이스타비는 14일 관리종목 지정 사유 가운데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이스타비는 관리종목 지정사유으로 불성실공시만 남게됐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