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 기능이 강화된 새 5달러짜리 지폐가 13일 미국에서 첫선을 보였다.새 지폐에는 종전처럼 링컨 전 대통령 초상과 링컨기념관 도안이 사용됐지만 부분적으로 옅은 자주색과 회색이 첨가됐다.

위조방지 장치인 워터마크도 2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