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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차기 이사장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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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환.전홍렬.남상구씨 최종후보로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과 전홍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남상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증권선물거래소 차기 이사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박성용)는 14일 "총 10명이 응모한 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내부 심사결과 이들 3명을 최종 면접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명됐던 L씨는는 노조 반대 등으로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이날 추천위원 9명은 최종 면접에 나갈 3명을 각자 추천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추천위는 오는 17일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해 20일 열리는 거래소 정기주총에 추천하게 된다.

    이정환 본부장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동향(경남 합천)으로,금융관료의 경력과 거래소 근무 경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전홍렬 전 부원장은 재정경제부를 거쳐 금감원에서 회계.증권 부문을 맡아 관련 업무를 두루 꿰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구 교수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증권거래소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면서 거래소와 연을 맺어왔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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