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대회 광화문-잠실 교통통제, 우회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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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2008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림에 따라 서울 광화문-잠실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출발지점인 세종로는 오전 5시 30분-8시 40분, 청계천로는 7시 48분-10시 32분, 답십리역에서 어린이대공원역 구간은 8시 36분-11시 49분, 잠실대교에서 올림픽주경기장 구간은 9시 12분-오후 1시 34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시내 주요구간에 대해 단계적인 교통통제를 하게 됐다"며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봉주는 국내외 정상급 남녀 건각 140여명와 함께 서울의 명소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출발지점인 세종로는 오전 5시 30분-8시 40분, 청계천로는 7시 48분-10시 32분, 답십리역에서 어린이대공원역 구간은 8시 36분-11시 49분, 잠실대교에서 올림픽주경기장 구간은 9시 12분-오후 1시 34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시내 주요구간에 대해 단계적인 교통통제를 하게 됐다"며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봉주는 국내외 정상급 남녀 건각 140여명와 함께 서울의 명소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