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미니스커트폰에 새로운 기능과 컬러를 적용한 '미니스커트폰 시즌 2(SCH-C225/SPH-C2205/SPH-C2255)'를 16일 내놓았다.

사람이 웃는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해 촬영하는 '스마일 샷'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