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서울 가양동 협회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39대 회장으로 김현수 강추한의원장(47)을 선출했다.

김씨는 동국대 한의대를 나왔으며,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