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ELS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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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부회장 최현만)이 신규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만기 1년형의 ‘미래에셋ELS 제322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의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2008년 3월 21일 종가)의 100%이상(3개월), 95%이상(6개월), 90%이상(9개월), 85%이상(12개월)인 경우 연 14.0%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지수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연 1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 3년형의 ‘미래에셋ELS 제324회’는 POSCO 보통주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 6개월마다 평가해 두 종목의 자동조기상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6개월), 85%이상(12개월), 80%이상(18개월), 80%이상(24개월), 75%이상(30개월), 75%이상(36개월)인 경우 연 18.0%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3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각각 300억원과 200억원 규모로 공모 모집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만기 1년형의 ‘미래에셋ELS 제322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의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2008년 3월 21일 종가)의 100%이상(3개월), 95%이상(6개월), 90%이상(9개월), 85%이상(12개월)인 경우 연 14.0%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지수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연 1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 3년형의 ‘미래에셋ELS 제324회’는 POSCO 보통주와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 6개월마다 평가해 두 종목의 자동조기상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6개월), 85%이상(12개월), 80%이상(18개월), 80%이상(24개월), 75%이상(30개월), 75%이상(36개월)인 경우 연 18.0%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3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각각 300억원과 200억원 규모로 공모 모집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