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부회장 최현만)은 ‘미래에셋자산관리CMA’ 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지급 및 수수료 면제 혜택 등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미래에셋자산관리CMA’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과 기존에 잔고가 없던 고객이 이벤트기간 중 10만원 이상을 입금하고 CMA 잔고를 계속 유지할 경우, 매주 2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씩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CMA잔고를 증대시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벽걸이TV, 공기청정기, 여행상품권, 외장형 하드디스크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자산관리CMA에 가입하고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기프트 카드(Gift Card)를 지급한다.

미래에셋은 한 계좌당 1개월 CMA RP 평균잔고 10만원이상을 유지하는 전 CMA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체수수료를 무료로 해 주기로 했다. 동시에 1개월에 1회씩 민병철어학원 온라인강좌 10%할인 쿠폰을 이메일로 발송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