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7일 카자흐스탄 'Irtysh Chemical-Metallurgic Plant'와 14억 규모의 재생의료시스템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전문병원급 RMS설비 콘드론 및 오스템 생산 1기와 제대혈 줄기세포보관시스템 1기를 독점 공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