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 이승훈-김재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2008.03.17 13:50 수정2008.03.17 13: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지소프트는 17일 이승훈, 박신권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승훈, 김재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 2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3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