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지탈퍼스트 부사장 이형래씨는 17일 경영권 양수도계약 체결로 엠아이컨텐츠홀딩스 보통주 1253만7266주(18.28%)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