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은 18일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에 따른 단수주와 실권주를 이주율 대표이사외 57인에게 배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이주율 대표가 최대주주로 오르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