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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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이 19일부터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는 상시 모의투자 형태로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 프리멤버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9일부터 일본 주식에 대한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4월 14일 홍콩 주식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으로, 현재는 엠파스에서 우선 서비스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이정훈 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주식 직접매매는 향후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국내주식 시장과는 다른 이질적인 매매 관련 제도와 정보의 부재로 투자를 미뤄 온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시장을 익혀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이트레이드 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이용하거나 서비스센터(1588-24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번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는 상시 모의투자 형태로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 프리멤버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9일부터 일본 주식에 대한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4월 14일 홍콩 주식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으로, 현재는 엠파스에서 우선 서비스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이정훈 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주식 직접매매는 향후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국내주식 시장과는 다른 이질적인 매매 관련 제도와 정보의 부재로 투자를 미뤄 온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시장을 익혀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이트레이드 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이용하거나 서비스센터(1588-24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