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급락세 벗어나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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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턴스 쇼크의 영향으로 전일 급락했던 증권주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12만4500원로 0.4% 상승하고 있고 삼성증권도 6만2700원으로 0.48% 오르고 있다.
현대증권(0.35%), 동양종금증권(0.31%), 대신증권(0.69%), SK증권(0.37%), 메리츠증권(0.27%), 동부증권(0.47%)도 소폭 상승 중이다. 한화증권과 한양증권은 1%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은 2만550원으로 1.44% 떨어지고 있고 유진투자증권(-0.19%), 신흥증권(-0.39%), 골든브릿지증권(-0.87%)도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12만4500원로 0.4% 상승하고 있고 삼성증권도 6만2700원으로 0.48% 오르고 있다.
현대증권(0.35%), 동양종금증권(0.31%), 대신증권(0.69%), SK증권(0.37%), 메리츠증권(0.27%), 동부증권(0.47%)도 소폭 상승 중이다. 한화증권과 한양증권은 1%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은 2만550원으로 1.44% 떨어지고 있고 유진투자증권(-0.19%), 신흥증권(-0.39%), 골든브릿지증권(-0.87%)도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