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는 18일 위암발생 이전에 정상인의 위암 발생 여부를 사전 예측하는 후성학적 진단법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예상투자금액은 10억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