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8 11:52
수정2008.03.18 11:52
코스닥이 장중 600선을 하향이탈했다.
18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1P 떨어진 599.17P를 기록중이다.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이지만 강세를 이어가던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내림세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다시 600선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낙폭이 1P대에 불과해 600선 회복이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