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니콜ㆍ한국투자증권, 소비자가 뽑은 광고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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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KAA)가 주최하는 '제16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에 삼성전자의 '애니콜 TALK.PLAY.LOVE 인생의 3요소'(전파부문.제일기획)와 한국투자증권의 '한국의 명장 캠페인'(인쇄부문.덴츠이노벡)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난초홀에서 열린다.
광고주협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신설,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전파부문.TBWA코리아)과 삼성전자의 '애니콜 블루밍 러브 페스티벌'(인쇄부문.제일기획)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신문부문 좋은광고상에 삼성물산의 '버즈 두바이를 가다'(제일기획),LG전자의 '트롬 L자형 광고'(LG애드) 등 12편을 포함해 총 36편이 분야별로 좋은 광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난초홀에서 열린다.
광고주협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신설,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전파부문.TBWA코리아)과 삼성전자의 '애니콜 블루밍 러브 페스티벌'(인쇄부문.제일기획)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신문부문 좋은광고상에 삼성물산의 '버즈 두바이를 가다'(제일기획),LG전자의 '트롬 L자형 광고'(LG애드) 등 12편을 포함해 총 36편이 분야별로 좋은 광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