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충무로 본점과 강남점에서 23일까지 각종 유아용품을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앙팡 드 신세계' 행사를 연다.

쇼콜라.엘르뿌뽕 출산용품 세트는 20~30%,베베.샤리템플 등 수입 브랜드의 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

유기농 면으로 만든 배냇저고리를 2만5000원,곰돌이 턱받이를 4만2000원에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우주과학놀이 체험전'입장권을 증정하고,21~23일 바비코스메틱이 아동 메이크업 쇼도 진행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