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의 선거 도우미들이 18일 서울 당산동 당사 앞에서 로고송에 맞춰 춤을 추며 '4ㆍ9 총선' 유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도우미들은 이날부터 지역구를 순회하며 선거운동원들에게 로고송과 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