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답지 않은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인 18일 20대 커플이 얇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서울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