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정규 6집 앨범 <DREAM OF ASIA> 컴백 쇼케이스 겸 팬미팅에서 장나라가 빠른 비트의 곡과 매력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장나라는 오는 25일 6집 앨범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6개국 동시발매로 아시아 스타로 활약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