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마산 진동 '한일유앤아이' 입력2008.03.18 17:53 수정2008.03.19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건설이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 분양 중이다.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 초반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전체 823가구의 대단지다.녹지율이 34%로 높아서 단지가 쾌적하다.회사 보유분 일부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055)245-47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후보 이석용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사진)이 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65년생인 이 후보자는 경기 파주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2 청약시장은 들썩였지만 세종 아파트값 "글쎄요" 최대 4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로 청약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청약홈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될 정도로 수요자가 몰렸다. 하지만 세종... 3 완전 폐지냐, 수정 보완이냐…갈림길 선 '임대차 2법' 정부가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을 두고 제도 완전 폐지와 수정을 포함한 4개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입자 주거 안정이라는 도입 취지보다 시장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