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욱 ‘미모의 친누나’ 화제 ‥ “숨겨둔 여친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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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욱의 얼짱 누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욱의 누나는 지난 2월 18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진 김정욱을 위로하기 위해 김정욱의 미니홈피를 찾았던 팬들이 미모의 여인의 사진을 발견한 뒤 김정욱의 연인이 아니냐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김정욱의 친누나인 김서희씨.
팬들은 미니홈피에 올라와 있는 김서희씨의 사진을 보고 "신인 연기자 아니냐?" "숨겨둔 여자친구 아니냐"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정욱의 누나 김서희씨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으로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연예계 데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은 현재 SBS 아침극 '물병자리'와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통원치료 중이지만 통증을 참아가며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정욱의 누나는 지난 2월 18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진 김정욱을 위로하기 위해 김정욱의 미니홈피를 찾았던 팬들이 미모의 여인의 사진을 발견한 뒤 김정욱의 연인이 아니냐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김정욱의 친누나인 김서희씨.
팬들은 미니홈피에 올라와 있는 김서희씨의 사진을 보고 "신인 연기자 아니냐?" "숨겨둔 여자친구 아니냐"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정욱의 누나 김서희씨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으로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연예계 데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은 현재 SBS 아침극 '물병자리'와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통원치료 중이지만 통증을 참아가며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