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오른쪽 세번째)가 19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주한 외교사절,금융회사,정부투자기관 간부 부인들과 함께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선물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