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도림 16구역 재개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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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제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도림동 162 일대에 아파트 836가구를 짓는 '도림 제1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축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3만6272㎡ 부지에는 건폐율 15.5%,용적률 247%를 적용해 지상 26~31층짜리 아파트 8개동에 836가구(임대 147가구 포함)가 들어설 전망이다.
위원회는 또 은평구 불광동 292 일대 부지 5만3645㎡에 용적률 206.9%를 적용해 5~19층 아파트 15개동,1070가구(임대 188가구)를 건설하는 '불광 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축계획 설계변경안과 광진구 노유동 48-2 6095㎡에 25층짜리 주상복합 132가구를 짓는 건축계획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 일대 3만6272㎡ 부지에는 건폐율 15.5%,용적률 247%를 적용해 지상 26~31층짜리 아파트 8개동에 836가구(임대 147가구 포함)가 들어설 전망이다.
위원회는 또 은평구 불광동 292 일대 부지 5만3645㎡에 용적률 206.9%를 적용해 5~19층 아파트 15개동,1070가구(임대 188가구)를 건설하는 '불광 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축계획 설계변경안과 광진구 노유동 48-2 6095㎡에 25층짜리 주상복합 132가구를 짓는 건축계획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