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FnC코오롱, 2월 실적 양호 ‘매수시점’ .. 교보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19일 FnC코오롱에 대해 2월실적이 양호했다며 이제 매수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FnC코오롱은 전날 지난 2월에 매출액 309억원, 매출총이익 168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은 전년동월비 각각 11.7%, 13.1% 증가한 것으로, 2월까지 누계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은 각각 655억원, 3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3.5%, 18.0% 늘었다. 매출총이익률도 54.9%로 전년동기비 2.1%p 호전됐다.

    박종렬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패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FnC코오롱이 지난 2월에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영업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및 용품시장의 지속적인 호황으로 금년에도 15.1%의 높은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코오롱패션(지분율 94.3%)과 캠브리지(49.9%) 등 우량한 자회사들의 실적호전이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합병을 통해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브랜드의 포트폴리오 구축과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한 업종 대표주로서의 위상 강화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소비경기 침체 우려로 패션주들의 주가가 약세지만, FnC코오롱은 양호한 영업실적과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과매도 수준이라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FnC코오롱에 보수적으로 영업가치를 재산정하고,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한 자회사 가치 적용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만74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지만,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