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오는 28일까지 제8회 재무위험관리사(FRM) 자격시험 접수를 인터넷(www.ksti.or.kr)을 통해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재무위험관리사는 주식 채권 선물·옵션 장외파생상품 등의 운용과 관련된 재무위험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증권전문 인력이다.

이번 시험은 서울지역 2개 고사장을 비롯해 부산 광주지역에서 내달 20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