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증권투자사인 피델리티 펀드(FID PACIFIC BASIN FUND)는 장내 매매를 통해 더존디지털웨어 주식 44만1174주(지분율 5.11%)를 보유하고 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