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다음달에 또 만난다…SK텔레콤오픈 출전 입력2008.03.19 17:48 수정2008.03.20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올해는 더 자주 국내 골프팬과 만나게 된다.오는 4월17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대회에 출전하는 데 이어 9월 개최되는 신한동해오픈에도 참가할 예정이다.SK텔레콤오픈에는 US오픈을 두 차례 제패한 레티프 구센(남아공)도 초청 선수로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아디다스골프, 초경량 골프화 아디제로 ZG 공개 아디다스골프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 ‘아디제로 ZG(Adizero ZG)’ 출시를 기념해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지난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실내 골프클럽 ‘클럽디 ... 2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슈퍼레이스는 2016년부터 CJ대한통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에도 ‘오네 슈...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