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19일 서울 신사동 전시장에서 '사랑'을 테마로 뉴비틀 외관을 아름답게 꾸민 '뉴비틀 아트'를 선보였다.

모델 송경아씨가 뉴비틀 아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