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승제씨는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이스타코 주식 53만480주(지분율 1.23%)를 추가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승제 대표와 특수관계인 2인의 이스타코 보유지분율은 기존 50.78%에서 52.01%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