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의 최대주주인 코리아써키트는 특수관계인이 인터플렉스 주식 17만2664주(지분율 1.4%)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써키트와 특수관계인의 인터플렉스 보유지분율은 기존 35.49%에서 36.89%(453만7898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