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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 엔화강세 수혜주..목표가↑-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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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우리투자증권은 DMS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강정원 연구원은 "DMS의 전체 매출액 중 65% 이상의 외화결제가 예상되고 원재료의 해외수입 의존도는 10% 미만으로 미미하기 때문에 엔화강세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발주 지연과 고객사의 요청으로 인한 장비 입고 연기로 기존 예상치를 밑도는 3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엔화강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54억원보다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엔화강세 현상이 일정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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