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이 급락..BW 발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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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카이가 지난 2월 29일 결정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0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윈드스카이는 전날보다 13.14%(90원) 내린 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윈드스카이는 전일 장 마감 후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인수인의 청약 철회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윈드스카이는 전날보다 13.14%(90원) 내린 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윈드스카이는 전일 장 마감 후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인수인의 청약 철회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