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20일 창해에탄올로부터 46억2000만원 규모의 창해에탄옥 사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