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0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고관절 통증에도 불구하고 혼신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

/예테보리(스웨덴)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