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대주주가 서창배 외 1인에서 예당엔터테인먼트 외 8인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다.

예당엔터 등은 경영권 취득을 목적으로 세고엔터의 제3자배정유상증자에 참여해 세고엔터 지분 38.82%(6728만5711주)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