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엔터, 최대주주 예당엔터 외 8인으로 변경 입력2008.03.21 07:35 수정2008.03.21 0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고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대주주가 서창배 외 1인에서 예당엔터테인먼트 외 8인으로 변경되었다고 공시했다. 예당엔터 등은 경영권 취득을 목적으로 세고엔터의 제3자배정유상증자에 참여해 세고엔터 지분 38.82%(6728만5711주)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