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KOR, CB발행 실패 입력2008.03.21 07:40 수정2008.03.21 0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큐리티코리아(시큐리티KOR)은 지난 14일 발행키로 결정했었던 19억9000만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발행이 불성립했다고 공시했다. 전액 청약신청이 없었다는 설명이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명무실 디폴트옵션…가입자 90%가 원금보장상품 정치권이 퇴직연금 기금화를 추진하는 건 약 1년 전 도입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의도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퇴직연금을 방치하지 않도록 해 수익률을 높이고 국민의 노후 생활 대책을 ... 2 美 스리마일 부활하자 원전 ETF '불기둥' 글로벌 원자력 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이 폐쇄한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에 상장된 ETF 중 수익률 1위는 &lsqu... 3 '큰손' 뭉칫돈 20조 빠져나갔다…한국 탈출 러시 '초비상' 지난해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해 5000만원 이상 수익을 낸 개인투자자의 계좌 잔액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개인 잔액의 13.5%를 차지한다. 5000만원 초과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최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