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이 가격제한폭 까지 치솟았다.

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대비 960원(14.88%) 오른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전날 지난 1월 뼈세포치료제인 '오스템'의 임상을 완료하고 식약청에 임상종료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의정부성모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오스템'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