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1일 한국토지공사와 252억4200만원 규모의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건설공사(2공구) 건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건설 지역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일원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3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