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1일 한국동서발전과 충남 당진군 소재 당진화력발전소 내 4호기 보일러, 터빈 계획예방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91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