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21일 자사 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