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김용호, 강춘기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2008.03.21 13:47 수정2008.03.21 13: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JM은 21일 기존 김용호 대표 체제를 김용호, 강춘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신임 강준기 대표는 SJM 부사장을 지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