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21일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우리은행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