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튜브 생산업체인 넥센은 21일 경남 김해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황경수 전 한국다우코닝 회장(55)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한국다우코닝에서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