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9일자 A12면 '원어민 영어강사 노조 생긴다' 기사 관련 입력2008.03.21 17:48 수정2008.03.22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본지 19일자 A12면 '원어민 영어강사 노조 생긴다' 기사와 관련, 제이슨 토머스씨가 한국영어강사연합(ATEK)의 노조 설립을 언급한 바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너무 빨라 잡지 못했다"…육사 '사슴 생도' 탈영 소동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내에 사는 사슴이 '탈영'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육군사관학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8분께 사슴 한 마리가 서울여대 방면인 제2정문 차량 통제용... 2 전대규 전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10판 출간 전대규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도산·회생 분야 대표 서적인 <채무자회생법> 제10판(법문사)을 출간한다. 2016년 처음 출판된 이 책은 채무자회생법에 관한 이론... 3 "알바 시급 주기 버거워"…24시 편의점 사장님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서울 노원구에서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A씨는 이번 달을 끝으로 폐업을 결정했다. A씨는 "매출은 예전 그대로지만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오르면서 실제로 가져가는 돈이 계속 줄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