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사장후보 4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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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신임 사장 후보가 4배수로 압축됐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달말 끝나는 사장 후임으로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이종호 전 LG카드 사장,박진규 부영파이낸스 사장,정병태 현 비씨카드 사장 등 4명의 후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씨카드는 이달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현 상황에서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 전 감사는 씨티은행 서울지점에서 소비자금융영업담당 상무,서울은행 부행장,교보생명 사장 등을 거쳤다.
이종호 전 LG카드 대표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1국장을 역임했으며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LG카드 사장일 때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달말 끝나는 사장 후임으로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이종호 전 LG카드 사장,박진규 부영파이낸스 사장,정병태 현 비씨카드 사장 등 4명의 후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씨카드는 이달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현 상황에서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 전 감사는 씨티은행 서울지점에서 소비자금융영업담당 상무,서울은행 부행장,교보생명 사장 등을 거쳤다.
이종호 전 LG카드 대표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1국장을 역임했으며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LG카드 사장일 때 부사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