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숫자게임'] 주요 골프장 '승부홀' : 동래 베네스트GC 15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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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베네스트GC 15번홀(파5)
핸디캡 2이지만 이 홀이 가장 어렵다.
레귤러티에서 560야드에 이르는 긴 홀이다.
일단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홀이 잘 보이지 않는다.
왼쪽으로 꺾어져서 티샷 낙하 지점만 보일 뿐이다.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도 그리 넓지 않다.
왼쪽 언덕 중간을 겨냥해야 하므로 부담감이 크다.
세컨드샷도 만만치 않다.
페어웨이폭이 좁아 볼이 좌우측 숲으로 날아가곤 한다.
아이언으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집중하면 서드샷이 쉬워진다.
보통 팀당 2명 이상이 '트리플 보기'를 범한다고 한다.
핸디캡 2이지만 이 홀이 가장 어렵다.
레귤러티에서 560야드에 이르는 긴 홀이다.
일단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홀이 잘 보이지 않는다.
왼쪽으로 꺾어져서 티샷 낙하 지점만 보일 뿐이다.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도 그리 넓지 않다.
왼쪽 언덕 중간을 겨냥해야 하므로 부담감이 크다.
세컨드샷도 만만치 않다.
페어웨이폭이 좁아 볼이 좌우측 숲으로 날아가곤 한다.
아이언으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집중하면 서드샷이 쉬워진다.
보통 팀당 2명 이상이 '트리플 보기'를 범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