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숫자게임'] 주요 골프장 '승부홀' : 마이다스밸리GC 마이다스코스 9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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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밸리GC 마이다스코스 9번홀(파4)
일단 '2온'이 어렵다.
챔피언티에서는 412m이고 레귤러티에서도 380m다.
게다가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까지 해저드가 감싸고 있고 그린 좌우에는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다.
대부분 세컨드샷이 물에 들어간다.
티샷은 철저하게 왼쪽을 겨냥해야 한다.
우측으로 가면 해저드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
보기를 목표로 '3온' 작전을 구사하라.힘들게 '2온'에 성공한다고 해도 핀을 지나칠 경우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해 3퍼트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짧은 거리에서 정확한 어프로치샷을 한다면 '3온 1퍼트'로 파세이브를 할 수 있다.
일단 '2온'이 어렵다.
챔피언티에서는 412m이고 레귤러티에서도 380m다.
게다가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까지 해저드가 감싸고 있고 그린 좌우에는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다.
대부분 세컨드샷이 물에 들어간다.
티샷은 철저하게 왼쪽을 겨냥해야 한다.
우측으로 가면 해저드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
보기를 목표로 '3온' 작전을 구사하라.힘들게 '2온'에 성공한다고 해도 핀을 지나칠 경우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해 3퍼트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짧은 거리에서 정확한 어프로치샷을 한다면 '3온 1퍼트'로 파세이브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