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숫자게임'] 주요 골프장 '승부홀' : 스카이72CC 하늘코스 18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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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CC 하늘코스 18번홀(파5)
거리가 540m를 넘는다.
맞바람이 불 경우 체감거리는 더 길어진다.
게다가 그린 앞과 주위에 해저드까지 있다.
그래서 사실상 '보기 작전'으로 가야 한다.
티샷을 250m 이상 날리는 장타자라도 세컨드샷이나 서드샷에선 우드를 잡아야 한다.
이러다 보니 해저드에 빠지기 일쑤다.
티샷이 200m 내외인 골퍼들은 그린까지 안전하게 접근하라.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해서 무조건 우드를 꺼내들었다가는 '트리플 보기'가 기다린다.
그린을 공략할 때 우측의 물이 부담스럽다 보니 그린 왼쪽 벙커에도 자주 들어간다.
거리가 540m를 넘는다.
맞바람이 불 경우 체감거리는 더 길어진다.
게다가 그린 앞과 주위에 해저드까지 있다.
그래서 사실상 '보기 작전'으로 가야 한다.
티샷을 250m 이상 날리는 장타자라도 세컨드샷이나 서드샷에선 우드를 잡아야 한다.
이러다 보니 해저드에 빠지기 일쑤다.
티샷이 200m 내외인 골퍼들은 그린까지 안전하게 접근하라.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해서 무조건 우드를 꺼내들었다가는 '트리플 보기'가 기다린다.
그린을 공략할 때 우측의 물이 부담스럽다 보니 그린 왼쪽 벙커에도 자주 들어간다.